베트남에 실업자와 한국에 실업자가 다른점

베트남에 실업자와 한국에 실업자가 다른점

 

베트남은 저렴한 인건비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엄청나다 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 수많은 국가들이 투자를 해서 싼 노동 력을 이용 해

많은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그러므로 공장 과 기업들은 수시로 현수막을 걸어 사원 모집

광고들을 쉽게 볼수있다  쉽게 일자리를구할수 있어 이직율도 심하고

그런반면 한국은 외국인 투자 공장이 얼마나 될까?

 금융 부동산쪽을  제외하고는 생산 라인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전무한 상태 이다

그나마 3D 업종은 외국인 들이 차지하고 있고

이러다 보니 한국에 실업율이 높을수 밖에 없으며

 베트남은 일할곳을 찾으려면

한두시간이면 직장을 구할수 있다

베트남에 실업자들은 일할곳을 찾지 안는데서

실업자이고 한국은 좀편하고 급여 많은곳을 찾다보니 실업자가 많은듯 하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에 칠팔십년대 와  마찬 가지로

살기위해 먹기위해 자식들 키우기 위해

 생활력이 강하듯이 베트남도 마찬가지로 일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한국에 실업자와

베트남에 실업자의 차이는 비싼 일력과  편안한 일자리 찾는 한국인과

베트남의 일을 하지 않으려는

백수의 근본을 가진 실업자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